친구들과 태국 여행을 오게되었는데.....
남자들이라 관광은 관심 조차 없고 오로지 유흥만 찾아보았죠!!
클럽도 가보고 아고고 등 여기 저기 돌아보고
호텔근처 변마를 구글로 서칭해보던중 가까운곳에 특별한 곳이 있다고하여
가보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신규오픈이라 그런지 깔끔해 보였어여,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서 가보니 핑크색으로 정말 특이하고 이뻐보이는 길을 가다보면 멈춰서 보게되는 인테리어,
실장님? 매니져? 한국분이 안내해주니까 저희로써는 답답함 1도 없이 안내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가씨는 아이패드로 초이스 하더군요!! 나름 신선했습니다.
심사숙고해서 초이스!!!
친구들은 결정장애.....빠른 초이스 고고!!
친구들과 맘에 드는 아가씨 초이스하고 설래는 마음으로 아가씨와 룸으로 ...........
실장님이 설명해준데로 아가씨 텐션이 아주 좋았고
잘 웃고 한국말도 조금 할 수 있는 아이여서 룸에 있는 동안 서먹함 없이 맘껏 즐기고 내려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팁도 좀 주고!!
내려오니 실장님이 "서비스 잘 받으셨나요?" 하고 물어보셔서
엄지 척하나 날려주고 나도 모르게 고맙습니다. 해버렸네요ㅎㅎㅎ
친구들과 만나서 물어보니 다들 괜찮았다고 하더군요
많은 곳을 가본건 아니지만....... 방콕 어썸마사지 999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