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같은 느낌에 혼잡하지 않으며 !!한국인 사장님과 친절한 매니져들 ~ 첫인상은 꽤 마음에 드는곳이다자세한 설명과 체치 있는 말과함께 추천으로 믿고 룸으로 고고!역시 소문데로 방문을 해야 하는곳이다~ 황제체어의 느낌은 나를 그다음날까지 이끌었다~